싸이월드 적 원없이 파도를 못 타서 그런가 지금에서야 출렁이는 이 새벽감성. (글쓴이의 시각은 정오이다.)
친구들에게 내 글 어떠냐며 안부인사겸 피드백을 받는데..
통계를 내려면 물어봐야 하는데, 물어보기가 겁나네 엉엉.
사유를 좀 하라는 둥 늙은이가 젊은이 흉내낸다는 둥
핀잔아닌 핀잔......
왜 존재에 물음을 던지게 될까?ㅋ
저 충고들이 사실 내 안에 있는 말이겠지.
나는 아직 부족하다고, 더 준비가 되어야한다면서.
근데 왜 자꾸 계속 하고싶지?
싸이월드 적 원없이 파도를 못 타서 그런가 지금에서야 출렁이는 이 새벽감성. (글쓴이의 시각은 정오이다.)
친구들에게 내 글 어떠냐며 안부인사겸 피드백을 받는데..
통계를 내려면 물어봐야 하는데, 물어보기가 겁나네 엉엉.
사유를 좀 하라는 둥 늙은이가 젊은이 흉내낸다는 둥
핀잔아닌 핀잔......
왜 존재에 물음을 던지게 될까?ㅋ
저 충고들이 사실 내 안에 있는 말이겠지.
나는 아직 부족하다고, 더 준비가 되어야한다면서.
근데 왜 자꾸 계속 하고싶지?